Hooray! You finished installing SQL Server, now what?

John Eisbrener, DBA

John’s post-install configuration recommendations

Let me start by saying this is the procedure I perform when configuring a new SQL Server instance, immediately after installation.  “Best Practice” is a term a lot of people love to throw around, but I will not definitively say performing the following is a “Best Practice” as your environment and situation could be wildly different from mine.  I find though, that these steps work best for me in most situations.  With that said a lot of the steps outlined below do have “Best Practice” associated with them from one source or another, but they could range anywhere from highly useful to absolutely worthless for your environment so keep that in mind as you rea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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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ray! You finished installing SQL Server, now what?

John Eisbrener, DBA

John’s post-install configuration recommendations

Let me start by saying this is the procedure I perform when configuring a new SQL Server instance, immediately after installation.  “Best Practice” is a term a lot of people love to throw around, but I will not definitively say performing the following is a “Best Practice” as your environment and situation could be wildly different from mine.  I find though, that these steps work best for me in most situations.  With that said a lot of the steps outlined below do have “Best Practice” associated with them from one source or another, but they could range anywhere from highly useful to absolutely worthless for your environment so keep that in mind as you rea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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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ng DTS Packages in SQL Server 2005 or 2008 64bit

Marcello Tonarelli Blog

If you are running SQL server 2005 or 2008 and are on a 64 bit machine and want to view DTS packages in management studio, you will need to do several things. This is a repost of Brian Knight’s blog, mine is just the 64 bit version.

Download the DTS designer components in Feature Package for SQL server 2005 December 2008, even if you have 2008. There are older version of the components so make sure you get the December 2008 version. (SQLServer2005_DTS.msi)

Download the Backward compatibility components from the same site. Make sure you get the 64 bit version (SQLServer2005_BC_x64.msi).

Install them both.

Then use the copy command below to move the files. You will need to save these copy commands in a text file with a .BAT extension. Then run the bat file from inside a command prompt. Run the command prompt as Administrator. Notic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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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사업의 역량이란

IT의 중심에서

스타트업이나 IT시장에서 개발 문제로 골치를 겪는 경영자 분들을 적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문제를 잘 풀고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들여다 보면 대부분의 문제가 소통 문제임을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 분들도 압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쉽게 답을 얻기는 힘듭니다. 이 글은 그 분들께 드리고 싶은 글입니다.

개발과 경영은 용어도 다르고 추구하는 철학도 다르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 가면 반드시 소통의 문제를 겪게 됩니다. 이 문제에 주목하지 못하고 사업을 시작했다가 어느 정도 성장한 시점에 낭패를 보는 기업들이 적지 않습니다. 답이 되지는 못하지만 생각해볼 만한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SW 개발자가 이런 상황을 표현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말하기도 알아듣기도 쉽지 않다. SW 개발자가 이런 상황을 표현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말하기도 알아듣기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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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본 갤럭시S 리뷰 (주로 칭찬 -_-)

Internet Generalist

(편집자 주: 글 써놓고 보니 삼성에서 또 돈 받았냔 얘기 나오겠네.. -_- 욕하실 분은 욕하시고.. 난 하고 싶은 말은 해야겠음.)

“대박이다!” “감동인데요?”
“이거 정말..  이거 정말.. 야.. 삼성이 폰을 잘 만들긴 하네요. 대단하네..”
“제 XX폰이 이리도 후지게 보일 수가..”
“괜히 봤어요, 눈 베렸어. T.T”
“와.. 와.. 삼성 정말 눈물나도록 고생한 티가 납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사무실에 갤럭시S를 들고 들어와서 사무실 식구들에게 보여주고 10분 동안 나온 반응들이다. 회사 식구들이 스마트폰 전문가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발 때문에 이런저런 다양한 스마트폰들을 접하다 보니 준전문가급들은 된다.

위에 있는 멘트들은 내가 지어낸 거 하나도 없다. 있는 그대로 옮긴 멘트들이다..

갤럭시S가 왜 괜찮은지 정리를 한 번 하고 싶었다. 아쉬운 점도 있다만 장점 위주로 정리를 해봤다. (솔직히 단점 아직 많이 못 찾았다.)

장 점

갤럭시S에 대해서 이런저런 장점들은 블로그 통해서 많이 볼 수 있으니 (물론 씹는 글도) 여기선 가능하면 다른 사람들이 다루지 않은 내용들 위주로 다루겠음.

일단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전화 고유의 기능이 훌륭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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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Trac, CodeBeamer, Jira, Mantis의 간단 비교

Project Research

복잡한 프로젝트환경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필수 조건 중의 하나가 협업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요구분석/정의 > 상위/상세설계 > 구현/시험 > 검증 > 납품 및 운영/업그레이드의 cycle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품/프로젝트 개발 및 운영/업그레이드를 구분한 Activity관리 및 산출물기반으로의 협업이 이뤄져야하는데, PM/개발자 및 프로젝트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stake-holder를 적절한 수준의 보안 정책으로 이에 포함시켜 activity 및 산출물을 공유하고 협업하면 그만큼 프로젝트 성공율이 높아질 뿐더러, 자연스럽게 Project-Lessons-Learned의 DB가 축적되기때문에, 이러한 협업 시스템은 필수적이라고 보여진다.

그동안 사용한 tool들을 간단히 비교/공유 하고자 한다.

* Mantis (Open Source)

버그에 한정된 전형적인 Bug Tracking System으로 활용하면 Issue관리까지도 가능하나 제품 초기의 컨셉이 BTS에 한정이 되어있어서, 이슈/문서/지식/형상을 포함하는 개념까지로 확장하기가 어렵다. PHP+MySQL 조합으로 설치가 그리 어렵지 않으나 WIKI 및 Subversion과 연동시킬 경우 설정이 다소 어려움.

* Trac (Open Source)

이슈(로드맵/마일스톤)+위키+형상관리(Subversion)뷰어 기능이 존재하여, 상호간에 Link 개념으로 유기적 연동이 된다 (이슈를 발생하여 이 이슈 key를 subversion커밋할 시 포함시키면 자동으로 연동되며, WIKI에서도 이슈 key를 연동할 수 있음.) 이슈, 위키의 기능들이 최소한의 기능들로 구성됨. T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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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비를 줄여주는 한국의 온라인결제기능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EstimaStory.com

Screen Shot 2014-09-23 at 10.23.26 PM

며칠전 온라인쇼핑몰에서 뭘 좀 사야할 것이 있었다. 온라인뱅킹-쇼핑 전용으로 쓰는 오래된 윈도비스타랩탑을 켜고 구매에 나섰다. 맥북에서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상품을 윈도랩탑에서 그냥 결제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배송 추가 요청사항과 변경 전화번호 등을 넣고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자 안심클릭플러그인이 설치되지 않았다고 다시 하란다. 액티브엑스를 설치하고 나니 처음(쇼핑몰톱화면)으로 돌아간다. 짜증이 치밀어올랐지만 참고 다시했다. 그리고 결제하기버튼을 누르니 또 같은 ‘안심클릭’을 설치하라는 안내창이 나온다. 울분을 참고 또 다시 설치했다. 그러자 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다. 또 다시 입력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결제버튼을 누르니 또 같은 ‘안심클릭’안내가 나온다…. 그냥 ‘안산다’하고 포기했다. 날린시간 30여분.

그런데 화를 삭이고 잘 생각해보니 국민들의 ‘과소비’를 막기 위한 정부의 현명한 정책 덕분에 내가 돈을 절약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리고 과소비를 유도하는 나쁜 미국의 IT회사들이 떠올랐다.

지난주에 미국출장을 갔다가 아이튠스카드를 샀다. 보통은 X1292GXW83883 같은 식으로 짜증나게 길고 헷갈리는 알파벳과 숫자로 된 코드를 입력해 Redeem(구매금액을 아이튠스계정에 입력)을 하게 되어 있는데 USE CAMERA(카메라로 입력하기)버튼이 있었다. 카메라에 카드를 가져다대자 갑자기 ‘번쩍’하더니 구매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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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잘 나가는 IT회사에는 OOO가 있다?

ref. 2

Under the Radar

인포114잘 나가는 IT회사에는 OOO가 있다?

독자분들 중 많은 분들은 구글이나 애플의 어마무시한 사옥을 보셨을 텐데요. 멋진 디자인은 기본, 각종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모습에 깜짝 놀란 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통상적으로 해외 IT기업들은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이는 산업 특성상 철저히 인적 자원에 의해 성과가 좌우되는 부분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 IT업계에 이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IT업계 신사옥이 속속들이 이전 혹은 새로 생기고 있는 이른바 ‘판교 테크노밸리’의 등장과 맞물려 엄청난 규모와 편의시설의 사옥을 짓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마도 IT업계 종사자라면 여기에 많은 관심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이번에는 주요 IT 기업들의 사옥 및 편의시설에 대해 가볍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1. 네이버 (정자)

판교 테크노밸리가 생기기 전 IT업계 최고 사옥은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그린팩토리라 할 수 있습니다. 노른자 땅에 위치해서, 아파트 숲 사이의 웅장한 모습이 특징입니다. 내부를 살펴보면 카페, 식당, 휴게실, 간호실, 보육시설 등 많은 것을 갖추고 있는데요. 특히 도서관은 뛰어난 인테리어와 더불어 많은 자료 보유로 주민들에게까지 인기 만점인 곳입니다. 내부 사정상 피트니스와 셔틀버스가 없다는 점 정도가 아쉬운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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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판교테크노밸리, IT기업 입주 현황을 파헤친다!

ref.

Under the Radar

인포18
(↑ 클릭하면 커집니다)

판교테크노밸리, IT기업 입주 현황을 파헤친다!

최근 국내에서 가장 핫한 IT단지를 꼽으라면 판교테크노밸리를 들 수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판교테크노밸리는 경기도가 판교신도시의 번성을 꾀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조성한 IT단지로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든다’는 기치로 세워졌습니다. 실제 동안교와 봇들공원,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사이 펼쳐진 분지 일대, 유수 IT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매우 역동적인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판교테크노밸리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블로그 특성에 맞춰 게임, 인터넷, 솔루션 기업 중심으로 입주 현황을 인포그래픽과 함께 설명하고, 앞으로 숙제에 대해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게임

게임회사들은 IT업종 중에서 제일 적극적으로 판교 입주를 추진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엔터테인먼트 중간에 있는 산업으로서 가장 인적자원 중요성이 높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형업체로서 넥슨이 금토천교 맞은편에 사옥을 건립해 곧 입주할 예정이며, 게임하이는 이미 상반기에 이전해 있습니다. NHN엔터테인먼트(구 한게임)과 네오위즈게임즈·네오위즈인터넷은 컨소시엄을 형성해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NHN엔터테인먼트는 7월 1일에 판교 사옥으로 입주 완료했습니다. 엔씨소프트 역시 판교역 근처 부지에 R&D센터를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중소게임사들은 일찌감치 판교에 들어왔습니다. 위메이드가 지금까지 임대해 썼던 아이레보 타워를 매입해 ‘위메이드 타워’로 명명했고, 컴투스는 장기적 관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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